"2019 JTBC 서울 마라톤 이재학 대표원장님 참가"

지난 11월 3일 잠실주경기장 및 여의도공원 일대에서 

서울 마라톤이 개최되었습니다. 

이번에 개최된 마라톤은 엘리트 선수는 물론 시민까지 

무려 3만 명 이상이 참가한 큰 행사였습니다. 

국내에서 개최된 마라톤 중 최대 규모였다고 하는데요. 

그 자리에 허리나은병원의 이재학 대표원장님께서도 마라톤에 참가하였습니다.

특히나 이번 마라톤은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서

풀코스와 10k 부문의 출발점을 나눠서 

각각 잠실주경기장과 여의도공원에서 출발을 하였는데요. 

풀코스는 잠실주경기장 앞 학생 체육관에서 시작해서 

잠실 및 성남 일대를 달리는 코스였습니다. 

이재학 원장님께서 참가하신 코스 역시 풀코스였습니다.

달리자 나답게라는 모토로 진행된 마라톤은 

각자의 방식과 호흡으로 마라톤을 즐길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. 

마라톤은 끈기와 열정을 필요한 운동이면서 부상이 많을 수 있는 운동입니다. 

실제로 마라톤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병원에 많이 내원을 하시는데요. 

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 

그렇기 때문에 이재학 대표원장님께서 출발 전 충분히 몸을 풀고 스타트하여 

마지막 결승선까지 4:54:42의 기록으로 들어오셨습니다.

코스나 분위기가 워낙 좋아 대표원장님께서도 

마라톤을 즐기면서 완주하셨습니다. 

멋지게 결승선을 통과하시고 완주 메달까지 수여 받으신 모습이랍니다.

출발 전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으로 충분히 풀고 마라톤에 

임했기 때문에 부상을 예방할 수 있었답니다. 

이번 마라톤을 통해서 42.195 의미 있는 숫자가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