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29차 대한 신경통증학회 정기 학술 대회

일시 ) 2019.4.28.

장소) 연세의료원 에비슨의생명 연구센터 1층 유일한 홀

허리 디스크 질환중 접근 하기 어려운 곳으로 이동된 파열성 디스크 병이나 여러 차례 수술 후 재발된 디스크 병중 이들 부위로 이동된 파열성 디스크 질환의 수술적 치료를 전통적인 방법으로 한다면 수술후 척추 불안정성을 야기시킬 수 있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. 이에 이런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접근 방법이 학술 대회에서 논문 발표 되었다 .

2019년 4월 28일 연세의료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1층 유일한 홀에서 개최된 제 29차 대한신경통증 학회 정기 학술 대회에서 허리나은 병원 이 재학 대표원장은 접근 하기 어려운 곳으로 이동된 파열된 디스크만을 타겟팅 하여 척추 후궁에 약 5 mm 정도의 작은 구멍을 만들어 접근 하는 최소 침습적 허리 디스크 질환의 수술 방법을 소개 하였으며 , 이 수술법으로 수술시 수술후 야기 되는 척추 불안정증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, 특히 여러차례 재발된 디스크 질환에도 안정적으로 접근 가응 하다는 점을 논문 발표 하였으며 , 학회로부터 우수연제상을 수상 하였다.